서번트 증후군이랑 자폐랑은 좀

구분해야지. 판도라보고 원자력이 위험하단 멍청한 국민들이 천만명도 넘는 나라에서 자폐는 다 천재인줄 앎
설령 우영우가 인식을 개선한다 해도 전장연이 다시 쳐박을 겁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죠. 사랑의 불시착 현빈같은 북한 군인이 있습니까????????? 우영우도 그냥 드라마 캐릭터죠…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기
시청자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려고하는데 언론들이 오바하며 현실에서 가능한가 이러고 있음언론들 이런 호들갑도 드라마만큼이나 허구스럽다

실제 카이스트나 연구원, 실리콘밸리 에는 종종 있는걸로 압니다만, 증상의 발현정도가 개인차이가 좀 있어서 많이 드러나지 않는 상태로 지낸다고합니다 눈맞춤도 연습으로 어느정도 가능하대요 지능이 좋아서요 우영우는 극의 특성상 자펴적 증상과 특이함이 조금더 보일뿐 가능한 설정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사람들은 우영우 바라보는 관점은 오락성이 아닌 사회적 이해도로 바라본다 우리나라사람들처럼 오락성으로 안봐 늘 편한거에만 익숙하다보니 불편함은 피하고 싶은게 한국사람들의 습성이지..


강남 노마진대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면 즉시 블로그를 참조 하세요
박은빈씨 너무 연기를 잘 합니다~ 백상예술대상 TV드라마 부분 여자최우수연기상감입니다~~^^
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내돈과 내운명 이미지 등이 걸려있는데 변호맡기고 싶은사람? 난 못맡길것같네.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 허나 장애인에 대한 조택렬 더 심어주는 것 같아요. 정신지체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의외로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분들이 살짝 있거나. 장애인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겐 .. 장애인에 대한 오해를 심어주기에 딱 좋은 드라마입니다.

바제앙 때문에 전선이 두개로 나뉘었다. 위험한 상황이다. 조선 좌빨갱이들이 애개리를 더 털며 국가 전복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조선인들 정신 차려라. 수준에 안맞는 자유이긴 하지만 자유를 위협받고 있는게 작금의 상황이다
미국에서 실존인물도 극히 제한적인 역할임. 이드라마에서 조차 법무법인 입사하는데 장애가진아이 버리고간 엄마가 강관전해야 될정도로 우리나라에선 인식이 답이 없는듯. 긍정의견 내는 애들도 자기사건 맡길 용자는 없다고 본다. 그냥 재밌는 드라마 즐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 사태를 위한 예비 스텝이었다. 곡과 마곡의 전쟁이 임박했다. 참고로 탑건 매버릭은 이란 핵시설 폭격을 그린 영화였다.
일단 자폐변호사는 현실에서는 환타지이지만 그래도 이 드라마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는 심어줬다고 봅니다
불의 전차는 그리스 신화의 아폴론이 아니라 성경에서 엘리야가 타고 승천한 사건을 의미합니다.
장애는 그냥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게 좋아. 장애인이 뭘 극복한다든지 그런 되도 않는 희망따위 오히려 더 괴롭기만 할 뿐이야. 다 알거든.. 이건 같이 안고 가는거지, 극복의 대상이 아니란 것을..

이스라엘 너네가 가지고 있는 핵무기 폐기한다음에 주장해라 그래야 설득력있지...
상상이 바램이 현실이되는 세상 아니던가 시간이 문제지 우리네들 인식이 바뀌면 드라마가 현실이될수도있지않을까 힝들지않고 고통없이 자라나는 열매는 없다!!
사우디 러시아 튀르키예 각각 시리아에서 서로 반대편이지만 그럼에도 튀르키예와 사우디는 러시아 주도의 브릭스에 동참하려 하고 대러 제재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이란과는 적대국이고 러시아는 이란 편이고 이스라엘도 시리아와 이란을 적대시하면서도 러시아와는 정보 교환을 하고 국제외교란 이렇게 복잡하다. 우리나라처럼 서방 권건춘에 몰빵 올인하는게 옳은게 아니여. 동해와 서해에서 일본과 중국에 둘러싸여 있다 보니 넓은 생각을 못하고 오직 한 나라만을 쳐다본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